로그인 유지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연극"이라는 활동에 대해서 꿈만 꾸고 있다가 멍석의 문을 두드립니다.
마침 지난 토요일이 정기모임이었는데 제가 시간이 안 되어서 참석을 못 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