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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안(권용균)입니다.
연극을 해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실제로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표현하고 공유하는 그런 멋진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6월 오프라인 모임에 꼭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균씨 용기내서 저희 멍석의 문을 두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은 6월 정기공연이 한창 준비중이랍니다. 용균씨 글처럼 모든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표현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으니 그전에 멍석에 방문하셔서 준비 과정도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매일 저녁 7시 이후에 저희 공연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
용균씨 용기내서 저희 멍석의 문을 두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6월 정기공연이 한창 준비중이랍니다. 용균씨 글처럼 모든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표현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으니 그전에 멍석에 방문하셔서 준비 과정도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매일 저녁 7시 이후에 저희 공연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