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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소개로 알게되어 가입합니다.
무기력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다 오게되었습니다.
수년전 품었던 연극에 대한 마음이 스믈스믈...
배우로도, 스텝으로도.. 함께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ㅋㅋ 그 지인이 회원은 아니고... 건너건너 아는분이라...ㅋㅋ
(가입인사쓸때.. 저 '건너건너'가 생각이 안나서)
가입전부터 두근거리고 설레는만큼.. 부끄러움이 비례해서...
마음잡고 용기내어... 문을 두들겨보겠습니다... 곧 뵈요... 막이러면서....;;;
아...전 멍석 회원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아니였군요 ^^;;
대부분의 회원분들도 처음엔 혼자서 오셨답니다. ^^
큰 걱정 안하셔도 되요~ 배우 혹은 스텝으로 공연에 참여하여
같이 하나의 무대를 꾸미고 극을 올리다보면 금방 친해지시고 익숙해지실 거에요 ^^
마음잡고 용기내셔서 문을 두들기기 보다 그냥 열고 들어오시길 추천합니다. ㅡ0ㅡ;
처음이 어렵지 다음부턴 쉬워요~ ^0^
그럼 곧 뵐 수 있길 바래요~ ^^
지인의 소개로 가입하셨다면 멍석에 대해 어느정도 아시겠군요 ^^
그리고 혼자보단 지인의 소개로 가입하셨으니 멍석에 쉽게
적응하실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멍석에서는 정기공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여건이 되신다면 스텝으로 참여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