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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백조입니다.
전부터 연기에는 관심이 많았고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며 언제나 심장이 터질정도로 두근거려했습니다.
어릴때 교회 뮤지컬이라던가 학예회 했을때 무척 즐거웠던 기억도 선명해요.
현재의, 앞으로의 일이 급해서 오랫동안 잊고있었는데 연기자 지망인 동생이 연기를 하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며 추천해준 일도 있었고, 새로운 경험이고 에너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려요.
연극과 뮤지컬을 보는 것도 가슴떨리게 하지만 직접해보는 일은 더더욱 설레이는 일이예요. 지금 막바지에 다다른 춘계공연 연습 보러오시는 건 어떨까요 ^ ^ 황금연휴기간에도 낮부터 연습하고 있으니까요 언제든 찾아와주세요.아, 공연은 다음주 주말! 토, 일 3시 7시랍니다! 두달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 꼭 보러오시고 뒷풀이에서 얘기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면,, 여기서 한번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