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아...아...
소개를 들으셨으면 아시겠지만, 정모전에 전화 쭉~~ 돌리는 신입회원 담당 묘령의 아가씨입니다.
아시는 이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제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나니언니였군요..
아~~~주 기대됩니다.
국민학교 -> 요 단어를 사용하는것으로 봐서는 나이가 적지 않을 듯 싶은데....
후후..퇴근후에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것이 뭐 그리 나쁘다는건가요..
그거 저 아주 좋아해요..
이제부터는 매일 만나던 사람들의 모임을 바꿔..여기서 놀구 먹는거죠..
나니언니로 부터 교육을 잘~~ 받으셨군요..
메일에 메신져에 전화까지..음하하하...
제가 이래서 나니언니를 좋아한답니다....(나니언니에게 고백중...)
곧 정모네요..
제가 연락드릴께요..
흠..답변 다는 속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귀찮아서 전화 대신 메신져로 빵빵 연락해도...
서운해하지 마시고, 꼭 나오시길 바랍니다.
얼굴은 보고서 작성모드 손은 채팅 모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