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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연기나 연극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고,
저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하려고 합니다.
나만의 틀에 갇혀있는 내가 너무 지겨워서
깨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꼭 오프라인 모임에서 뵙고 싶습니다.
ps. 나이가 좀 많아서 걱정이네요.
다들 젊으신 것 같아서요. --;;;
멍석에서는 나이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마세요 ㅎ
5월 12일 토요일 저녁7시에 정기모임이 있으니 오셔서 함께해요. 한번이상 오프라인으로 방문하셔야 등업이 되구요. 연극 참여에 대해 안내도 해드려요. 그럼 정기모임때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