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하는일은 먹고 놀고 자기.. 남는게 시간.. 백수 김민수입니다. ^^
멍석은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 친구 녀석은 지금 이집트 어딘가를 헤매고 있습니다.. 부러운것..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홈피가 화~악! 바뀌어서 놀랐어요.. 후후후
멋져졌는걸요?

아.. 본론...

사실.. 누구 앞에 나서서 연기를 하고 할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꾸 하고 싶어지거든요.
전에는 연기가 좋았지만.. 요즘에는 그 뒤에 일이 더 재밌을것 같아요.. ^^
연기자가 넘치시면.. 막노동군으로 데려다 쓰세요~~

이번 정모에.. 가도 될가요?
된다 하심 가입시켜주시는걸로 알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