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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때 입시가실패하고 재입시를 하려니..
혼자하는 연기에 지치고
늘 똑같은 패턴에 매여 자유로워지라는 샘 말씀과는 다르게
오히려 틀에박히고있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가 대학을 가려는건지.. 연기가 진정하고픈건지..
내가 왜 연기가 하고픈지.. 마음을 바로 잡고싶고
입시를하기이전에 혼자하는 연기가 아닌
사람들과 부대끼며 연기하는것이 너무 그리워서 가입하게됬습니다
목요일에 연습실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