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세 남자.
안 진영이라고 합니다.
집은 울산이지만
현 거주지는 신논현 입니다.
문화콘텐츠를 전공하고
심리학을 부전공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로 다니기 싫은
회사를 다니며 인생을 허비하기 보단,
"제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픈 갈증이 있습니다."
올해 30세 늦었다면 늦은나이, 빠르다면 빠른나이."
지방 극단에서 스탭일을 하기도 하고
학교측 에서 하는 뮤지컬 스탭을 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많이 미숙합니다. 제로의 상태입니다.
무었보다,
열심히 현장경험을 익히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