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가 끝나고 난후......... 2004.02.15 16:30

장덕순
댓글 : 2 조회 수 : 3836 추천 수 : 259


무거운 발걸음 으로 다들 첨 봤을때 어디다 눈을 둬야할지
어색하기 그지 없었져..
방석을 깔고앉아 소개를 하고, 소개를 받고 생소한 얘기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어려운 연극동아리의
현실을 느낄수 있었음다.

2차로 곱창집에서 막걸리 한잔 하니까 멍석 사람들이
친근하고 편하게 느껴 지더군여.
처음 이름을 소개 받을땐 이름이 기억 나더니만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기억나는 이름이 별로 없군여..  

장섭 . 귀남...  현희 .지연 .은정 .금희...  다들 잘해줘서
고맙고 감사해염....

글구 하나뿐인 형님 잘 들어 가셨져..

여자애들 셋 태우고간 멋있는 동생은  무사한지 궁금하군.
뺑뺑이 돌다 고생이나 한건 아닌지... !

연극보러 갈때, 번개모임 할때, 연락하면 가뿐하고 편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음.

  
  막걸리 한잔에 어색함이 편해져서 좋았고
  소주 한잔에 형님과 동생들이 생겨서 좋았고
  목청이 터저라 부른 노래방에서 멍석에 대한
  애착이 생겨서 좋았슴다.

다들 일요일에 연습한다고 하던데 같이 못해서 미안하군여..  !
주말 즐겁고 편하고 기분좋게 보내시고
가뿐하게 월요일을 맞길 바람다.      

                                              안양에서...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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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Profile
    from. 나쁜여자   on 2004.02.16 01:01
    깔깔깔...귀남이 아니라 귀동이랍니다...으하하
  • No Profile
    from. 금희   on 2004.02.17 13:55
    크하핫... 오빠도 잘 들어가셨는지용?! 안양까지 어케 들어가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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