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게으름의 정도를 넘어섰군요..
어쩐지 오늘 연습하러 갔더니 홈피 안들어온지 꽤 되었냐면서 사람들이 구박을 하시더니 이렇게 답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셨네요..
죄송합니다.
남긴글이 없어졌다니 이 홈피가 매우 배가 고팠던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홈피에게 밥을 많이 주어서 다시는 이렇게 잘근잘근 글을 먹는 일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연극에 대한 열망이 크신분...환영합니다.
언제든 오시지요..
모임있을때 연락 드릴수 있게 폰번호 살짝쿵 남겨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답니다.
아직도 빙판길이라 매우 미끄럽더군요,...다니실때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