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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여 인사드립니다.
중학생 때부터 연극이 하고 싶어서
방과후희망조사때 연극부를 써 냈다가 교무실 불려갔네요^^;
연극은 나중에 취미로 하라고 하시면서요...^^
그때 바로 포기하였더니... 대학생 때까지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가 두려웠습니다.
직장인이 된 지금, 지금이 아니면 평생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가입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공연 해보고싶습니다!^^
얼른 오프라인 모임 가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우리 멍석에는 강봄님처럼 작은 소망을 가지고 연극무대를 도전한 분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 강봄님도 함께 하시면 정말 멋지고 좋은 고연 할수 있습니다 ^^
물론 아직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하고 싶은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즐거운 같습니다.
아직 늦진 않았다 생각 되네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