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그동안 살아오면서 제 삶이 아닌 다른이의 삶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고 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연기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도 들고...
연극은 한번도 해보지도 보지도 못한...(아니 딱 한번 봤나... ) 그런 사람이 용기내어 문을 두드립니다..
나이가 많아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저의 용기에 내 자신이 기뜩하고..^^ 여러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격려와 지도편달. 응원 등등 부탁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 새해 멍석과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