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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나이 35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표현력도 떨어지고 임기응변에 능하지 못해서
형광등 같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연극을 통해서 제 자신을 좀 더 깨우고 싶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