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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고, 현업 작가 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장르 소설 작가이긴 하지만...)
중고등학교때부터 한 번 꼭 해보고 싶다 생각 했고,
일이 일이다보니 글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뭔가를 만들어 내고 싶단 열망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 삼아 꼭 배워보고 싶네요.
그런데 하필 오늘 본가 대구로 내려가게 되서 얼굴은 비추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자리가 생기면 얼굴 꼭 내비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