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회원 류영균입니다~
늘 연극이란걸 해보고 싶었지만 마음만 앞섰고,
항상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용기를 냅니다.
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직장 이라는 본업이 있기에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올해에는 꼭 무대에 올라보겠다는 각오로 가입인사 남깁니다.
마침 신입회원들을 위한 공연 준비를 시작하는 것 같군요~!
이번에는 힘들지라도 다음번에라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
그럼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멍석에서 활동하시는 대부분이 직장인이시구 다들 짬을 내서 열심히 하고 계시답니다^^회사 일정이 너무 빠듯하면 어쩔수 없지만 주말이라도 들러서 에너지 얻어가세요!ㅎㅎ1/19일 부터 연습실에서 작은 연극제 준비가 시작되니 놀러오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