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덩이 김희주~ 첫인사 드립니다!! 꾸벅..^^* 2014.11.13 15:53

(^^)복덩이 김희주
댓글 : 8 조회 수 : 3788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멍석's 님들 반갑습니다~~~~   *^^*


저는 30대 중반을 조금넘은(?) 직장여성 인데요.

매일 출/퇴근시 지나는 길에 항상  <맑은연극세상:멍석> 이란 간판을 보게됩니다.


처음엔 우연히 눈에 들어왔고, 두번째부턴 의도적으로 눈을 돌리게 되죠~ㅎㅎ

뭐하는데지? 전문 연극인들이 모이는 장소인가?

이런곳(?)에...이런게 다있네(?)...라고 생각했었죠~ ㅋㅋ 

왠지 대학로에 있을법(?)한 장소인것 같아서 말예요.


궁금..궁금했었는데, 매일 까먹고 또 까먹다가,,

오늘에서야 첨으로 멍석홈피 놀러와 이곳저곳 들러보네요.

(정회원이 아니라 그런지 사실상 많은걸 구경하진 못했지만~ ^^;;;)


암튼~ 대학생 및 직장인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연극동호회 라는걸 알고는~

앗~~~~~~싸!!!  대~~~~박!!!  오~~~ 예!!!  무지 반가웠습니다!!^^

왜냐구요??


첫째, 제게도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고~  (지금껏 살면서 공연무대 및 스텝 경험은 전무후무!! 라는 거..^^;;;)

둘째, 집에서도 가깝고~   (도보15분 거리)

셋째, 직장은 더 가깝네요~ (도보 3분 거리)  ㅎㅎㅎ


이 정도면,, 좋아서 탄성이 나올만하죵??


저는 영화보다는 뮤지컬이나 연극공연을 좋아합니다.

공연관람을 자주하진 못하지만,,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어 함께 호흡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과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을 볼때면, 항상,, 이상하게도,,, 눈물이 납니다. 슬픈장면이 아닌데도 말예요.

뭔가 감정이 북받쳐 올라오기도 하고,, 그냥 노래나 연기하는 모습자체가 감동적이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속으로 '나 왜 이러지? 내 안에 연기와 관련된 피가 흐르는건가?' 생각도 한답니다.^^


사실 요즘은,,, 너무도 재미없는 제 인생이 불쌍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요..ㅠㅠ

직장은 있지만 일이없고,, 친구도 없고,,,,하고픈것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가기엔, 제 인생이 넘 아깝고, 막막하고, 두렵고 그래요..


생활의 변화를 가져올 무언가가 필요한데,,, 

저도 멍석인이 되어 님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문제가 있다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한참걸리는 저질+악질 실행력의 소유자라는 것..ㅡㅡ


암튼 오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가웠구요~

이제 자주자주 홈피 놀러와서, 모임정보나 공지사항 잘 살펴보려구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부담없이~ 진짜로 멍석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때가 오겠죠 뭐!!^^ 


가입첫인사가 저의 신세한탄으로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만,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주신 멍석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모르긴 몰라도, 아들 손자 며느리 대대손손 복 받으실꺼예요~ㅎㅎ


날이 많이 추워졌죠. 모두들 감기조심 하시고요. 목관리도 잘하시고요~

오늘도 좋은하루!! 웃는하루!! 복받는 하루 되세요 !! 

 (참고로, 웃으면 복이 온대요,  억지로 웃어도 복이 옵니다~  히히히~~~~)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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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Profile
    from. 김일주2   on 2014.11.13 20:09
    와우~ 반갑습니다.
    멍석은 언제든 열려있답니다.
    불이 켜져 있다면 부담 갖지 말구 당차게 들어오세요~
    참고로 멍석은 오프라인으루다가 방문을 해주셔야 정회원이 된답니다.
    또 참고로 이번주 토요일에 앰티를 강촌으로 가요.
    같이 가보는건 어떨까요?
    댓글 주세요~ ^-^
  • No Profile
    from. (^^)복덩이 김희주   on 2014.11.14 10:15

    김일주 운영자님~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불이켜져 있다면 부담갖지말고 당차게 들어오라는 말씀~

    이건뭐지? 마치 내가  멍석에 몸담은지 이미 18년이 된듯한 느낌이야~~ㅋㅋㅋ

    안그래도 열린마음을 더욱더 활짝열리게 해주시니,너무도 감사합니다.!!^^*


    참고로 내일은 제가 건강검진을 받는 날이라서,, 엠티참여는 힘들것 같구요~

    그래도 함께 가자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입니다.ㅎㅎ


    조용하고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지만,,

    조망간~ 머지않은 시일내에~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오늘도 웃는하루~ 복받는 하루 되세요~

    하하하~ 히히히~ 호호호~ 헤헤헤~~~~~~~~~~~~  ^^*


  • profile
    from. 시안(오다혜)+   on 2014.11.13 23:01
    와아~~~ 너무너무 반가워요!! 그렇게 연극만 봐도 울컥하신다면 분명 끼가 있으신거예요!! 게다가 집이랑도 직장이랑도 그렇게 가깝다니 이건 기회죠~ 놓치지 말고 꼭 잡으세요^^
    지금은 게릴라 공연 준비에 들어갔어요
    지나가다 간판불 켜있는거 보고 종종 놀러오시면 연습하는 분들이 있을테니 지켜보시고 얘기도 나누고 더 가까워져요 우리!
    특히 1월부터는 신입회원들이 배우로 첫발을 디딜 수 있는 '작은연극제'가 준비될 예정이니 그전에 미리 오셔서 정보도 얻어가시고 그때 꼭 무대에 오르셨으면 해요^^
  • No Profile
    from. (^^)복덩이 김희주   on 2014.11.14 10:24

    오다혜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뵈니 얼굴도 이쁘시고 귀여우시고, 마치 저의 20대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댓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신선하고 따근따근한 정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퇴근시간이 좀 이른편이라서, 제가 퇴근할땐 간판불 켜져있지 않은것 같은데.. 7시쯤 되어야 불이켜지나요??

    진짜 멍석인이 되는 그날을 위해, 용기내어 꼭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더욱더 예뻐지는 하루되시구요~

    강촌으로의 엠티 잼나게 다녀오세용~  불토를 위하여!!!~~~ ㅋㅋ

  • profile
    from. 시안(오다혜)+   on 2014.11.18 17:47

    이시간에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9시에 오시면 이번 공연을 위한 스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저희가 직장인 위주의 동호회다보니 회사 늦게 마치고 멀리서 오는 분들도 계셔서 조금 늦게 시작합니다^^

    언젠가 꼭 와주시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 No Profile
    from. (^^)복덩이 김희주   on 2014.11.26 11:18

    에구~ 제가 지난주엔 좀 정신이 없어서, 이글을 이제야 보네요..흠..

    그래도 그날만 날이 아니니까~ 조망간 꼬옥! 용기내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from. 미아   on 2014.11.26 09:50
    희주님~~ 공감 백만프로입니다. 우리 결코 늦은 게 아니겠죠?? ^^ 반가워요. 잘부탁드려요
  • No Profile
    from. (^^)복덩이 김희주   on 2014.11.26 11:19

    미아님~ 감사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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