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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서른살 임 현승 이라고 합니다.
막연히 8년여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어렸을적 부터 제가 하고 싶었던 연극이 떠올라
이곳에 찾아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토요일날 극장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거 하셔야져~ 저도 20대 내내 생각하다가 현승님처럼 딱 30살에 멍석에 왔어여^^
멍석은 딱딱하지않고 편안하게 형누나동생처럼 지내니까 오시면 금방 적응하실 거에여.
이번주 토,일욜 오후 1.4.7시 공연이 있어여. 공연 보시러 오세여~~ㅎ 멍석과 좋은 인연이 되어서 함께 하셨음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