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를 했어요
일요일인 만큼 미사도 참여하고,, 장도 보고,, 터덜터덜 오랜만에 멍석을 찾았는데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수업이었습니다~~!!!
홍예원 강사님 감사합니당(앞으로 창세와 자주 교류했으면 좋겠어요!!)
비록 2시간 동안이었지만 무대위에서 구성원들이랑 호흡을 맞추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구요
스톱? 자세도 은근 어렵더라고요 암튼 정말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에 참석 못한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창세짱짱!!
덕분에 신입회원분들 얼굴도 보공 한별이 언니 우진오빠 일주오빠 주영언니 등등 반가운얼굴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담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