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관람 후기 (첫날 첫공) 2014.11.12 17:41

jyjy55(재영)
댓글 : 3 조회 수 : 1723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멍석 17기 전재영입니다 . (형식적인 인사가 다소 오글거리네요)

 

이번 연극은 배우나 스텝으로도 참여하고 싶었고, 그러리라 마음 먹었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참여는 물론 연습 참관도 제대로 한번 간적이 없네요.

 

많이 많이 미안한 마음 ㅠ_ㅠ, 또한 모든 공연 다 보고싶었는데 본공연도 겨우겨우 본 지라....

 

자 무튼 궁색하고 구차한 변명은 여기까지!

 

 

 

오랜만에 "조화"되고 "함께" 만들어진 연극을 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사가 많고 적고, 역할이 크고 작고와 전혀 상관없이

 

정말 배우 한명 한명 다 빛났고 머리에 남더라구요.

 

진짜 하나된 무대였고 그만큼 더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반이 어떤 인위적인 도움보다도

 

 배우들의 감정선에 의해서 잘 이끌어가졌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뭐랄까 제가 필력이 약해서 전하고자 하는 바가 감히 평가따위- -;;로 가는 것 같지만

감동했다 뭐 이런 얘기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대학로 연극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은 많이 못했거든요;

 

보면서 괜시리 혼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저 멋진 공연 만들어준 배우 스텝 연출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언제쯤 이렇게 또 하나된 연극을 볼 수 있을지, 그리고 저도 언젠가 할 수 있을지!ㅋㅋㅋ

 

 

두달 반, 세달 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연출배우스텝진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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